콜대원 부작용 | 상분리 현상 판매 중지 | 6개월 미만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대체 가능 시럽 | 과다복용 증상


콜대원 부작용 | 상분리 현상 판매 중지 |  6개월 미만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 대체 가능 시럽 | 과다복용 증상

지난번 챔프 빨간 시럽 사건 이후 바로 다른 제품에서 중단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콜대원 키즈펜 시럽인데요. (아세트아미노펜 시럽) 약국 판매 1,2위 제품이라 당분간 해열제 부족에 대한 불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번 챔프 시럽은 갈변 현상으로 일이 커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상분리 현상이 일어나는 케이스가 알려지면서 식약처에서 안전성 조사를 시행하였다고 합니다. 문제는 바로 이것! 아무리 현탁액이라고 해도 위와 같은 상분리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소비자의 불편감을 유발하고 복용량이 일정하지 못할 수 있어 대원제약에서 당분간 이전 제품을 회수하고 판매를 중지하기로 했고 이 문제점에 대해 개선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불투명층은 처방 용량보다 많게! 투명증은 처방 용량보다 적게! 복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들어 식약처에서 판매 잠정 중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6개월 미만은 아세트아미노펜 시럽만 먹이게 되어있어 걱정이죠. 다행히도 다른 대체 시럽들이 있습니다. 식약처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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