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외출 외부인 방문 가능 시기 정해드립니다 | 신생아 발열 진료 지침 | 입원 혈액 소변 뇌척수액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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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칠일 출산 의례는 ? 과거 우리 나라에서는 신생아 3*7일 21일차까지는 외부인과의 소통을 단절하도록 했습니다. 초상집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방문을 하지 않으며 짐승을 잡는 살생을 금했다고 합니다. 기다리던 삼칠일이 되면 새벽에 삼신에게 흰밥과 미역국을 올리고 나서 산모가 이것을 먹은 이후 금줄을 비로소 내리고 대문에 걸어둔 금줄을 걷어내고 마을사람들과 친척들을 불러 대접하는 행사를 치루었다고 해요. 만약 그 전에 외부인을 집에 들이면 아이가 울고 아프게 된다고 믿었다고 합니다 .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이러한 과거 선조들의 출산 의례 풍습을 들여다보면 현재 상황에도 적용이 가능한 완벽한 신생아 격리 가이드라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생아 발열 진료 지침은? (여러 지침 중 하나입니다.) 미국소아과학회 모든 아이들에게 격리시기를 동일하게 정한다는 것이 가능하진 않지만 업데이트된 신생아 발열 진료 지침을 근거로 헷갈리는 격리시기를 딱 정해서 말씀드려 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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