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알타이아의 장작_어떤 사람의 목숨이나 명예, 사업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


그리스로마신화, 알타이아의 장작_어떤 사람의 목숨이나 명예, 사업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것

멜레아그로스(아르고 원정대에 참여한 영웅) = 칼리돈의 오이네우스 왕과 알타이아 왕비 사이에서 태어남. 알타이아 왕비는 아기를 애지중지했음. 방 한가운데에 있는 난로에서는 장작이 타고 있었음. 난로 속에서 타고 있는 장작이 다 타면 아들의 생명도 다할 것이라는 운명의 여신의 신탁을 듣게 됨. 알타이아는 부리나케 장작을 꺼내 불을 껐고, 장작을 상자에 조심스레 보관해 두었다. 청년이 된 멜레아그로스는 창을 잘 쓰는 영웅이 되었고, 아르고 원정대에 참여하여 활약했다. 오이네우스 왕이 아르테미스에게 제물 바치는 것을 깜빡 잊었다. 아르테미스는 화가나 칼리온으로 사나운 멧돼지를 보냈다. 멧돼지는 들판으로 가서 곡식을 짓밟고 포도밭을 뒤엎었다. 양과 소는 엄니로 받아 죽였다. 사람도 엄니에 찔려 죽었다. 멜레아그로스는 미쳐 날뛰는 괴물을 때려잡고자 호소했다. 미노타우로스를 죽인 테세우스와 그의 친구 페이리토스, 아르고 원정대대장이었던 이아손 훗날 아킬레우스의 아버지가 되는 펠레우스 아이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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