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 20 오늘의 하루일과


22. 1. 20 오늘의 하루일과

새벽 4시 40분 알람소리에 눈을 뜬다. 10분만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 법륜스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 일어나야 하는데...라는 것은 일어나기 싫다는 의미라서 그럴때는 '그냥 벌떡 일어나라'라고 하셨다. 10초 정도 망설이다 벌떡 일어나서 새벽 5시부터 6시까지 새벽독서를 했다. 요즘 새벽독서시간에는 필사책으로 선정된 정희진 작가님의 '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을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필사를 한다. 필사까지 하면 6시 30분이 조금 넘는다. 인스타그램에 새벽독서 인증샷을 올린다. 6시 30분 이후 노션을 열어 오늘의 할일을 확인하고 지금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처리한다. 새벽독서가 끝나고 나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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