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한식뷔페 인천 석바위시장 맘마&커피

오랜만에 밖에 나가서 점심을 먹었다. 석바위시장으로 룰루랄라~ 석바위토스트 가게 맞은편에 한식뷔페가 있다. 1인 7,000원. 반찬은 사장님이 직접 모두 만드신다고 했다. 김치도 손수 다 담궈서 제공한다. 메인은 반찬은 돼지간장불고기, 두부조림 고기가 없어지기전에 도착해서 휴... 다행이다 밥 말고도 잔치국수도 있다. 멸치육수가 아주 진하네~ 하지만 난 다른 메뉴에 눈길이 쏠리네 바로 셀프 토스트. 햄이랑 치즈, 야채까지 빵순이는 너무 마음에 든다. 계란프라이도 갯수 상관없이 셀프로 알아서 해먹으면 된다. 우리는 인당 1개씩만! 편식 아니다. 단백질 섭취 위주ㅋㅋㅋ 두부 많이! 고기는 마~~니 반찬 엄청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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