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자 시인 조신권… 크리스천문학상 수상


영문학자 시인 조신권… 크리스천문학상 수상

시집 <노목의 연가>… 시인 일상 생활 가식 없이 그려 【 <교회와신앙> : 김정언 기자 】 영문학자이자 시인인 조신권 장로(청암교회)가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4월 5일 오전 11시 신촌성결교회 성봉 채플에서 열린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현의섭 이하 한크문협)는 올해 수여하는 제35회 한국크리스천문학상 수상 응모작들을 심사한 결과, 조 시인의 시집 <노목의 연가>를 심사위원 일치 판정으로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인은 한크문협 회원이다. 시집 <노목의 연가>는 시인의 일상 생활을 가식 없이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라는 평가를 한크 심사위로부터 받고 있다.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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