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15 (웰덤치킨&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15 (웰덤치킨&식단일기)

오늘은 신랑 쉬는날^^ 아침엔 일어나서 복숭아부터 깍아먹었지용 복숭아 진짜 맛있어욜 ㅋㅋ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간만에 웰덤치킨을 주문했어요 회비모으는 친구들이랑 코로나때문에 만나지도 못한다고 회비나 쓰자고 ㅋㅋㅋㅋ 배달의민족 2만원상품권을 하나씩 돌렸네요 상품권쓰고 4500원만 결제해서 먹기 히히 배달은 50분 딱 맞춰 도착했슴당 살짝 예전같지 않지만 확실히 순살치킨은 웰덤이 맛있네요!! 버거하나는 리뷰이벤트ㅋㅋ 그런데 .. 감자튀김은 너무 찌금주셨습니다 사장님 ㅠㅠ 하루종일 티비로 올림픽만 보고 있네요 양궁은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 금메달 짝짝짝~~ 유도랑 수영이랑 내일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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