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8 (식단일기) with 조카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8 (식단일기) with 조카

오늘도 아홉시 반 넘어서 일어났네유 말수니도 쉬는날이고 어머님이 잠깐 오신다고 하셔서 집부터 부랴부랴 치웠습니다^^ 어머님이 빵이랑 샐러드를 가지고 오셨어요 완전 맛있습니당 어머님이 닭갈비도 가져오셔서 점심을 아주 편하게 먹었습니다~~히히 오랫만에 어머님과 말수니도 대화의 시간을 ㅋㅋ 애들도 점심을 먹어야하니깐 뽀둥이랑 조카는 새우볶음밥을 해줬어요~ 이제 신나게 노는 시간ㅋㅋ 오늘 뽀둥이는 할머니가 오셔서 그런건지 낮잠을 안잤습니다 … 언넝 저녁을 먹이고 재워야해서 뽀둥이 저녁밥부터 챙겨줬습니다~~!! 말순이도 술먹고 잠이 들어서 조카랑 제일 먹고 싶은거 시켰습니당~~ 와 진짜 꿀맛이네요 뽀둥이도 버티다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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