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7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7 (식단일기)

오늘은 여덟시 넘어서 일어났네요 어제는 아들보다 먼저 잠들었습니다 캬캬 아침준비하는데 자꾸 놀아달라고 해서 같이 준비하자고 했네요~ 계란후라이에 소금뿌리는 뽀둥이ㅋㅋ 오늘도 역시 볶음밥입니당 뽀둥이밥 말슈니밥 저는 빵에 닭가슴살이랑 치즈넣고 어머님표 샐러드발라서 먹었어요 ㅎㅎ 냠냠 밥먹고 노는 시간입니당 뽀둥이랑 하루종일 있다보니깐 집도 영 .. 치워지지가 않고 .. ㅠ 놀아주는것도 힘이 드네요 ㅠㅠ 어찌어찌 열두시반이 되어서 낮잠을 재워봅니당 같이 잠들었는데 깨보니 세시..앗? 얼른 일어났네요 ㅋㅋ 너무 많이 자면 저녁에 안잘텐데.. 아흑 에너지를 쏟아내기위해 언넝 준비해서 나왔어요 일단 놀이터 삼매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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