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1 (식단일기) with 조카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1 (식단일기) with 조카

어제 홍양때매 밤에 급 몸도 안좋았고 재우는데 자꾸 장난쳐서 화딱지까지 났었네요ㅠ 그러다 그냥 잠이 들어버려서 포스팅이 늦었네요 아침은 빵에 샐러드 먹었슴당 은행을 한번 더 가야해서 부랴부랴 나왔네요 말순이한테 애들 다 떼놓고 나온거라 잠깐의 자유부인입니다 ㅋㅋㅋ 아이 신나라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를 들으면서 ㄱㄱ 버스타고 걸어서 기업은행 도착 사람 진짜 많네요 ㅠㅠ 대기가 13명 ㅋㅋ 시원한 은행에서 기다리다가 처리완료^^ 집에오니 다들 배고파하네요 오늘은 신랑도 쉬고 밥차리고 싶지않네요 싸다김밥 분식집에서 시켜먹었어요 근데 맛이가 없습니다 ㅜㅜ 다신 여기는 안시켜먹는걸로 ㅠㅠ 좀 놀다가 낮잠 재웠네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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