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2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2 (식단일기)

오늘은 오줌싸개가 침대에 실수를 해버려서 ㅋㅋ 여섯시부터 일어났네요~~ 아침부터 이불빨래 싹했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배고파 하길래 짜장이랑 만두튀겨서 아침을 줬어요~ 언니가 부탁한일이 있어서 저도 아침에 같이 준비하고 나왔습니당 살살 날씨가 추워져서 외투를 입네요 ㅎ 둘째언니랑 사당까지 가서 일보고 언니가 점심을 맛있는 차돌박이를 사줬지용ㅋㅋ #이차돌 오랫만에 만나서 수다도 많이 떨었네요~~ 집에오면서 나온 김에 코로나 선제검사를 받았어요 으악 내코 ㅠㅠㅠㅠ 와 진짜 쑥 들어오더라고요 내일 결과 나오면 어린이집에 제출해야징 얼집하원하는데 업어달라는 뽀둥이 .. 안되겠어서 집으로 다시 올라와서 킥보드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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