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1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1 (식단일기)

아침에 방문을 여는 소리가 나서 놀래서 일어났는데 .. 뽀둥이가 혼자 방문을 열고 슬쩍 거실로 나가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시간을 보니깐 7시예요 ㅋㅋ 아이고 기특해라~~ 아침에는 멸치주먹밥을 해줬는데 한개먹다가 뱉어 버리네요 ㅠㅠ 우유를 먹겠다고 해서 우유만 먹이고 등원 준비 했어요 ㅋㅋㅋ 머리를 아침에 감아서 덜말린상태 입니당 오늘의 등원룩ㅎㅎ 오전에 오늘 할일들을 정리하다보니 벌써 11시반이 되었더라고요 출출해서 짜장범벅 컵라면 후딱 해치웠슴당ㅋㅋ 오늘은 9월달 가계부 준비하기~!! 9월달부터는 매달정산도 하고 돈도 아껴서 모으는 계획을 실천해야합니다 확실히 종이가계부랑 엑셀가계부를 같이 쓰는게 저한테는 잘..........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1 (식단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1 (식단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