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5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5 (식단일기)

어제 아홉시반에 누웠는데 계속 장난치다가 열시반에 잠든거 같아요 ㅋㅋㅋ 또 아들래미 잠들고 놀러갈펜션 찾아보다가 새벽 4시반을 넘겨서 잠들었네요~~ 후회막심.. 근데 왠일로 뽀둥이가 여섯시에 일어났어요 하하하 난 어쩌지.. 일어나자마자 놀아달라고 ㅠㅠ 저는 ..비몽사몽 ..ㅋㅋㅋㅋ 안대겠어서 티비틀어놓고 소파에서 졸았어요 ㅋㅋ 일단 아침부터 챙겨봅니당 뽀둥이는 짱죽을 데워서 줬어요 이제 짱죽 다 먹었네요~~ 말슈니랑 저는 어머님표 샐러드빵을 먹었어요 아 맛있옹 냠냠 ㅋㅋㅋ 열두시가 되자마자 낮잠을 재워봅니당 저도 너무 졸려서 같이 잤네요^^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히히 일어나서 엄마 요리를 만들어준다며 종이랑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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