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0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50 (식단일기)

와 코로나4단계가 벌써 50일째네요.. 근데 확진자는 줄어들 생각이 없네요 ㅠㅠ 이거 원 ㅠㅠ 오늘도 여덟시에 일어났어요 아침에 간만에 밥을 주고 싶어서 야채볶음밥을 해줬어요~ 살짝 남겼지만 잘먹고 등원준비했네요ㅋㅋ 오늘의 등원룩 운동화를 직접 고르네요 ㅋㅋ 아주 귀엽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모자를 잘씌웠더니 잘써요 굿굿 얼집 보내놓고 갑자기 치킨파티 신랑은 맥주를 먹고 저는 콜라로 짠 ㅋㅋㅋ 어제 대탈출을 신랑이 못봐서 치킨먹으면서 다시 봤네요~ 아웅 완전 잼있어요 ㅋㅋ 다음주는 더 기대가 됩니당!!! 낮잠도 패스하고 하루종일 티비만 보다보니 하원시간이 되었어요 소방훈련이 있던날이라 양말을 갈아신었네요 희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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