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4 (식단일기) with 조카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4 (식단일기) with 조카

오늘은 여덟시반에 일어났어요 어제 재울때 한시간동안 저를 괴롭히다가 잤네요 다들 이맘때 재우는게 힘든거죠? 흑흑 ㅠㅠ 오늘은 어제 남은 오리고기랑 불고기랑 볶아서 볶음밥 해줬네요 (그러고보니 어제랑 겹치네요) 밥먹고 살짝 게임중 언니가 오전 일찍와서 조카 데리고 집에 갔네요 이번엔 코로나때문에 진짜 아무대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가 갔네요 ㅠㅠ 조카랑 나가서 쇼핑하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슬푸네요 ㅠㅠ 방학때 또 놀로오렴~~!! 언니가자마자 어머님이 잠깐 오셔서 두부랑 샐러드랑 주시고 가셨어요 할머니가시고 엉엉 울어서 잠깐 놀이터 나왔네요 놀이터를 나온건데 바로 슈퍼를 가자고 하네요? 과자랑 사탕만 사서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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