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5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5 (식단일기)

오늘은 수요일~~ 어제 이것저것 공부하다가 늦게자서 완전 비몽사몽이네요 ㅠㅠ 아침에는 뽀둥이가 빵달라고 해서 모닝빵줬어용 오늘의 등원룩입니다 확실히 좀 비가왔다 안왔다 하니까 추워요 ㅠ 간절기 패션입니다 ㅋㅋㅋㅋ 오늘은 반찬을 만들기로 했었죵 살짝 집에서 졸다가 .. 부랴부랴 나가서 장만 봐왔네요 ㅋㅋ 살짝 더워지면서 들고오는데 힘들었어요 .. 집에 도착해서 또 쉬다가 하원시간이 되버려서 반찬은 못만들고 나갔네요ㅋㅋㅋ 어린이집에서 봉숭아물을 들였더라고요 참 이런거 좋아하는 뽀둥이 ㅋㅋㅋ 손은 .. 정말 못생겼습니다 .. 하원하고 운동 삼매경ㅋㅋ 운동기구하고 놀이터 들렸다가 집으로 왔네요 엄마 반찬 만들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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