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32 (식단일기) with 조카

오늘은 여덟시반에 일어났습니다 살살 일어나는 시간을 땡겨야할거 같아요ㅋㅋ 물론 자는 시간도 땡겨야지욤 아침으로 뽀둥이는 짱죽을 먹이고 조카랑 저는 신라면을 끓여 먹었네요~ 오전에 밥을 먹고 완전 대청소를 했슴당 조카는 청소기를 돌리고 저는 전체적인 정리! 뽀둥이는 돌아다니면서 방해 ㅠ..ㅋㅋ 청소 싹하고 조카한테는 용돈을 줬어열 키키 청소 후에 먹는 수박은 꿀수박 ㅋㅋ 1시가 되어서 뽀둥이 낮잠부터 재웠습니당 또 누워서 장난치다가 1시반에 잠이 드네요~ 재우고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당 히히 근데 뭐.. 이제는 깨우지 않아도 혼자 일어나네요 세시에 딱 일어난거 같아요 점점.. 낮잠이 없어지는 거겠죠? ㅠ 일어났는데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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