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7 (식단일기) with 조카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7 (식단일기) with 조카

오늘도 거의 아홉시 되서 일어났네요 이제는 ㅠㅠ 뭐 거의 아홉시가 기상시간이네요~ 아침에 배고플까바 복숭아꺼내줬어요 몇개 먹더니 안먹네요 ㅠㅠ 그래서 아점으로 밥을 빨리 준비했어요 뽀둥이는 소불고기볶음밥으로 말순이랑 조카는 닭갈비남은걸로 볶음밥 해줬어요 저는 요거트랑 계란후라이만 먹었슴당 밥먹고 좀 쉬다가 조카가 가져온 쿠키 만들기로ㅋ 조카가 먼저 반죽부터 만들었네요 반죽 만들고 쿠키틀로 찍었슴당 점점 장난을 치기 시작해서 그냥 반죽을 좀 떼서 줬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열쇠모양만 쭉 찍었어요 ㅋㅋ 조카가 만든 쿠키들 ^^ 진짜 빵이나 쿠키만드는거 좋아하네요 오븐에 굽는거랑 뒷정리는 제가 해야죠~~하하 누나..........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7 (식단일기) with 조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27 (식단일기) with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