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8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8 (식단일기)

어제 일찍 잤는데 여덟시에 뽀둥이가 깨워줬네요 저는 … 어제도 또 재워놓고 공부할게 있어서 유튜브랑 인터넷보다가 늦게잤어요 아침에 짜장범벅줬는데 하나도 안먹고 다 버렸네요 ㅠㅠ 직접 구운 계란후라이만 먹고 싶대요 .. 아후 놀다가 티비옆 식물에 긁혀서 ㅠ 다행히 오후되니깐 가라앉네요 ㅜ 집콕할땐 쇼파를 활용해서 놉니다 ㅋㅋ 코로나야 언넝 끝나렴 ㅜㅜ 낮잠시간 전에 게임 잠깐 했어요 게임하면 확실히 시간은 금방 가네요 .. 낮잠은 열두시반에 누워서 두시반까지 잤습니다 너무 잘자고 일어났어요 ㅋㅋㅋ 일어나서 좀 쉬다가 밖에 나가자고 했네요 얼마전에 산 아이언맨물통케이스 챙겨나왔는데 뽀둥이는 가방에 총 장난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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