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7 (식단일기)


[코로나 4단계] 집콕일기 #47 (식단일기)

뽀둥이가 오늘은 일곱시도 안되서 일어났어요 꿈을 꾼건지 일찍 깨서 저를 깨우네요 흑 .. 아들아 .. 엄마는 어제 세시 다되서 잤어 … 완전 비몽사몽 티비틀어주고 쇼파에서 졸았습니다 ㅋㅋ 살짝 정신차리공 등원 준비!! 아침으로 김싸서 주고 나왔네요~ 오늘의 등원룩입니당 나왔는데 비가와서 아빠상어 우산도 들었어요 옷부터 장화 우산까지 파란색으로ㅋㅋ 집에 와서 아침으로 라면를 끓여먹고 소화시키며 넷플렉스 틀었어요 어제 못봤던 슬의생 시즌2를 봤네요 아 증말 잼있는 인생 드라마 최고 다보고나서 하루종일 딩구르르한 날입니다.. 뭐 아무것도 하기 싫은날 .. 졸린데 자기는 싫은날 .. 게다가 배란기라 속도 안좋네요 ㅠㅠ 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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