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번째 새비지한 일상


10월 2번째 새비지한 일상

요즘 쇼미더머니10을 즐겨보는데 너무 재밌습니다. 숨겨왔던 힙합 DNA가 깨어나는 기분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제가 좋아하는 웹진입니다. 객원 에디터가 충원되면 읽고 볼거리가 많아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멍때리고 유튜브보는 것보다 요즘은 활자를 읽는게 즐겁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토이 프로젝트 회의를 위해 카페를 찾았습니다. 친구가 맥에어를 구매했는데 역시 맥입니다. 오래된 내 띵크패드… 하나 사버릴까 생각이 들지만 너무 비싸기에 참습니다. 띵크패드는 두꺼운데 지갑은 얇네요 을지로는 간판을 대충 쓰는게 간지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구경만 했지만 숙희랑 에이스포클럽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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