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디저브 커피, 따듯한 햇살이 담긴 공간


홍대 디저브 커피, 따듯한 햇살이 담긴 공간

목적지를 찾지 않고 걷다가 만난 곳들이 저에겐 더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어떤 기대도 없이 그대로를 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릅니다. (영화도 예고편없이 보면 더 재밌던 것 같네요.) 오늘 방문한 홍대 디저브 커피는 우연히 만나 더 따듯한 분위기가 기억나는 곳입니다. 역 7번 출구에서 나와 돌면 바로 가게가 보입니다. 2층까지 카페로 1층은 반지하입니다. 통창이 인상적입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통창으로 햇살이 잘 들어옵니다. 가게가 따듯한 분위기인데, 햇살까지 더해지니까 더할 나위 없습니다. 가게가 크지 않습니다. 테이블 3개 정도가 있고 2-3인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작은 카페가 요즘은 더 좋네요. 라떼와 콜드부르 애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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