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열 올리는 코빗···3위 거래소 입지 굳힐까


상장 열 올리는 코빗···3위 거래소 입지 굳힐까

하루 새 가상자산 5종 상장 코인원과 격차 더욱 벌어져 '불장 예감'에 적극 상장 업계 "향후 전략이 중요" 보수적인 상장 정책을 고수해온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코인원의 거래량을 추월하고 3위 거래소로 등극했다. 수수료 무료 정책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신규 상장에 나서는 모양새다. 코인원과의 점유율 격차가 점차 벌어지며 코빗이 3위 거래소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코빗은 전날 하바(HVH) 이스크라(ISK) 아스타(ASTR) 뉴메레르(NMR) 문빔(GLMR)을 상장했다. 지난주엔 가상자산 5종을 신규 상장했고 이달 초에는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닥사)에서 지난해 상장폐지된 위믹스(WEMIX)를 재상장했다. 지난 10월 거래 수수료 무료화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상장 정책을 이어나가는 모습이다. 이는 점유율 상승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 16일 코빗의 점유율(1.93%)은 코인원(1.74%)을 추월해 원화 거래소 중 3위를 기...


#가상자산 #코인원 #코빗 #이스크라 #위믹스 #업비트 #암호화폐 #아스타 #빗썸 #비트코인 #문빔 #뉴메레르 #하바

원문링크 : 상장 열 올리는 코빗···3위 거래소 입지 굳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