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일상


6월의 일상

매일 일기쓰는 습관은 없지만, 달에 한번은 블로그를 통해 뭘 하고 살았나... 돌이켜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6월에 가장 기대하던 날은 : 웨딩사진 셀렉하러 가는날!!! (( 요 날을 계기로 심보정도 탄생한 것 같아요 )) 원본 그대로 사용하기엔 너무나 날것이고... 보정비는 장당 4000원 ㅠㅠ 너무 부담스럽고..!!!! 예랑이 맞춤예복 보러다녀왔어요 :) 몇 군데 들려봐야하니 , 예복 원단종류에 대해 설명듣고 어떤 원단이 예랑이한테 착착 감기는지 확인도 하고 당장 맞추지 않았을 거였는데도 , 친절한 상담 해 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집 계약이후로 예랑이가 종종 손대는 캐드...!? 저는 요 쪽으로는 아주 모르기때문에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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