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1일차] 파주벽초지 수목원 다녀온날


[블로그일기1일차] 파주벽초지 수목원 다녀온날

아침 일찍눈을뜨고 평소와 같이 뒹굴 거렸다 뒹굴다가 생활비정리도 살짝하고 (뭐이리 많이쓴거야? 하지만 다 우리가 쓴거...^^) 과자도 한봉지 먹꼬 .. 요즘 왜 봉지과자에 꽃힌곤지 다먹고도 뒹굴거리니 남편이 일어났다 아침은 볶음밥!!! 남편이 해주고 하트는 내가 완성! 맛은 구우우우웃!!!! 다먹고도 뒹굴뒹굴 하다가 슬슬일어나 씻고 출바알 (이때까진 만사가 좀 귀찮았다)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데이트 가려니 신나기도 해찌 그렇게 한시간? 좀 넘는 거리를 달려 수목원에 도착-! 분명 매표소에서 표 끊을 때까지는 부슬비였는데 점점 빗방울이 굵어지고 반절 정도 봤을때부턴 바람도 새차게 불었다 몽돌이랑 나의컨디션을 위해.. 반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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