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2일차] 일요일 한적하고도 피곤한 하루


[블로그일기2일차] 일요일 한적하고도 피곤한 하루

이상하게 누워있을땐 컨디션이 좋다가도 정확하게는 집에있을때! 집밖을 나서는 순간 기분이 매우 안좋아지면서 속도 울렁울렁... 몽돌이는 집순이이려나?혹은 집돌이?ㅎㅎ 이렇게 한적하고도 평화로운 오전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엔 마트를 가서 고기 플렉스 엄마집 가서 먹고싶던 엄마 김찌와 밥한공기 그리고 고기는 쌈채소랑 함께 ! (((이렇게 먹어야 고기냄시가 안나서 맛있게 먹을수있다눈....)))) 이시간엔 몽돌아빠의 발마사지를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다 오늘두 햅피한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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