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덕질을 전공서적으로 합니다. (뉴만 키네시올로지 연재 시작!)


의사는 덕질을 전공서적으로 합니다. (뉴만 키네시올로지 연재 시작!)

운동 오랫동안 하면서 좀 더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운동 관련 지식을 공부해서 포스팅해 보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공부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물리치료나 재활의학이 전공이 아니다 보니 운동에 관해 아는 지식은 학부 때 잠시 배운 운동생리가 전부였다. 지식이 얕으니 운동 중 ‘이 자세가 맞나?’하는 불안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었다. 중량이 올라갈수록 다치진 않을까, 제대로 하는 것이 맞나 하는 고민이 불어나고 유튜브에서 답을 얻으려 해봤자 사람들마다 하는 얘기가 너무나 달라 나만의 원칙을 정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피티를 등록하고 싶어 찾아다녔다. 하지만 많은 운동 업계 종사자들이 지적하듯 ‘제대로 된 트레이너’를 찾는 일은 정말 쉽지 않았다. 그 쉽다는 생활체육지도사 자격증조차 없는 사람이 수두룩했고, 그 일을 업으로 하면서도 취미로 하는 나보다 지식이 훨씬 떨어지는 사람도 많았다. 은인을 만나 뵙다. 오랜 기간 찾아다니다 보니 우연히 지금의 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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