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코로나 백신접종 후기(아스트라제네카 후기)


[응급실 간호사 이야기] 코로나 백신접종 후기(아스트라제네카 후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기록한것으로 모든 사람을 대변하지 않으며 백신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리보는 요약: 나는 발열과 관절통(무릎)이 나타났지만 곧 멀쩡해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후기처럼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 정도로 힘들지는 않았다. 2021년 3월 09일 내가 다니는 병원은 3/7일부터 의료진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나카 백신을 접종하기 시작했다. 통계를 낸 것을 아니기에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체감상 내가 다니는 병원에서 약 70% 는 멀쩡했고 30%정도의 사람이 39 미만의 발열, 오한이나 근육통을 호소했다. 이중 2명은 응급실에 내원할 정도의 고열이 발생했다. 140여명의 의료진중 2명이니 약 1.4%의 확률인가? (다시말하지만 개인적인 경험이고 정확한 통계가 아님) 발열을 호소한 사람들 대부분 백신 접종후 8시간 이후 발열이 시작되었다고 말했으며 24~48시간안에 열이 내렸다. 일단 부작용이 나타는 사람 중에는 발열. 오한. 근육통을 호소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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