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돌아보고 인연에 감사함을 느꼈던 한주

저에게는 요즘 가장 자주 만나고 소중한 친구들이 2명 있습니다 마치 우리는 삼총사 처럼 매주 만나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서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하고있어요. 제가 제태크를 공부하게 된 것도 이 친구들이 주식과 부동산에 관심을 갖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게되니 자연스럽게 재테크 공부를 하게된 이유도 있고 사실 저는 굉장히 낮을 가리지 않는 것 같지만 사람을 많이 가려서 사귀는 편이에요 자주 만나고 오래본다고 해도 사람을 온전히 믿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저는 이제서야 조금씩 친구들에 대한 신뢰가 생기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 친구들은 이런 나를 아주 잘 이해해 줄거에요 이미 알고있을 수도 있고.. 작년까지 다녔던 회사에서도 그랬지만 누군가를 믿고난 후에 돌아오는건 의심과 거짓 섞인 말들 이더라고요 이런 일을 몇번 겪다보니 관계에서 오는 회의감도 들고 저는 멘탈이 약하다보니 저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과는 그냥 안보게 되더라고요 굳이.. 이번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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