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의 야외활동


어린이집에서의 야외활동

[2018. 9. 11] - 생후 20개월 8일 (617일)요즘 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시는 사진을 보면 은서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다. 따뜻한 햇살과 미세먼지 없는 요즘 날씨를 한껏 즐겨보자는게 선생님들 생각. 그래서 오는 사진마다 정말 너무 예쁘다.은서가 그네를 잘타는것도 선생님이 알려주셨다. 미끄럼들이며 선생님 손만 잡고 걸어도 너무 즐거워 한다고...이런 사진들보면 자주 데리고 나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지만 몸은 내맘같지 않다. 오늘도 새싹둥이 두녀석 재미있게 놀았다고 한다. 두명밖에 없으니 선생님도 더 자상히 봐주시는듯미끄럼틀에서 착지 자세가 안정적이다. 혼자도 잘 올라가고 순서가 될때까지 기다릴줄 아는 은서란다. 콩깍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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