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룡문에서 친할머니와 놀기


창룡문에서 친할머니와 놀기

집에서 육아를 하는 엄마들은 '하루쯤은 자유부인을 하고싶다!' 라고 외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나 또한 그랬고, 착한 우리 신랑은 잘 다녀오라고 기꺼이 아이들 둘을 봐주겠다고 하였다. 나는 사랑하는 네자매와 오산 물향기수목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즈음 우리 아이들은 오랫만에 친가에 가서 친할머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본다. 우리의 시댁은 창룡문 근처이기에 가을쯤에 시댁에 가면 창룡문에 가서 연도 날리고 산책도 하고 재미나게 논다. 수원에서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뭘하고 놀아도 재미있다. 준성아빠가 애들 둘을 데리고 가니 우리 시어머니께서는 엄마가 그런날도 하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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