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두돌이 지나다


이제 두돌이 지나다

[2019. 1. 14] - 생후 24개월 11일 (742일)준성이를 키울 때만 해도 #두돌 이 지나면 조금 키우기가 수월했던 것 같은데 은서도 그럴까? 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그건 나만의 기대감이었던 것 같다.가장 큰 차이점은 준성인 내가 안키웠고, 은서는 내가 키운다는 점.나는 두돌이 지난 시점에서 조금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늘 키워주셨던 할머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을 것 같다.오늘은 스티커 놀이도 하고, 율동도 배우고 참 즐겁게 보냈다는 우리 은서.으쓱으쓱 선생님의 율동을 곧잘 따라했다고 한다.크레파스로 자유롭게 끼적이고, 컨디션도 만점. 점심도 잘 먹었다고 한다.첫번째 사진이 #개구쟁이 스러우면서도 귀엽게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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