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애슐리퀸즈 NC 수원터미널점에서 아빠의 생일


소소한 일상 - 애슐리퀸즈 NC 수원터미널점에서 아빠의 생일

내가 요리를 잘 하면 우리 신랑 생일때 한상 떡 벌어지게 차려주겠지만 뭐 하나하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잘 하지도 못하고 늘 하는게 정해져 있어서 우린 가족의 생일은 늘 외식이다. 평소 외식이 많지 않기 때문에 생일을 핑계로 나가는 것 같다. 평상시 외식을 해도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그러진 않는데 이날은 특별히 사진을 남긴 날이다. 2020.1.12. 진짜 아빠 생일 전날. 아이들은 아빠의 생일인거보다 이렇게 나가서 뭘 먹는게 더 즐거운 것 같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애슐리퀸즈 NC 수원터미널점 이다. 애슐리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우리같은 초딩 입맛은 딱 좋은 곳이다. NC 백화점 안에 있어서 이리저리 둘러보기도 좋다. 식사를 하..........

소소한 일상 - 애슐리퀸즈 NC 수원터미널점에서 아빠의 생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소소한 일상 - 애슐리퀸즈 NC 수원터미널점에서 아빠의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