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산책로에서 신나는 시간


어린이집 산책로에서 신나는 시간

[2018. 9. 18] - 생후 20개월 15일 (624일)어린이집 새싹반 친구들이 아파트 뒷편 산책로를 따라 열심히 산책했다는 날이다.요즘 코로나때문에 마스크쓰고다는 아이들만 맨날 보다가이렇게 마스크도 없이 신나게 뛰어다니는 사진을 보니 보는 내가 다 시원하다.은서사진은 어린이집 선생님이 다 채워주시는 듯.아무래도 날씨가 좋은 9월이다보니 이런 사진들이 많은 것 같다.참 이런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다.아무래도 오빠가 있다보니 책 보는것이 익숙하다.너무 수준높게 오빠 책 같이 봐서 그게 문제지만 말이다.선생님이 동화책을 읽어주면 엄청나게 집중해서 눈이 초롱초롱 해진다고 한다.어린이집 선생님이 은서를 정말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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