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호박채전] 정체성을 잃어버린 나는 누구인가?


[감자호박채전] 정체성을 잃어버린 나는 누구인가?

모닝스프 일어 났는데, 배는 고픈데 입맛이 없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스프를 먹기로했어요~ 우유에 폰타나 포테이토 스프를 넣고 끓였어요~ 마지막에 간 통후추 넣고, 먹으니 든든했어요~ 아침을 먹고~ 사실 일어난건 12시쯤인거 같아요...ㅋ 오늘 쉬기 때문에 과음을 했거든요!! 일어나서 처음 먹은 거니깐 아침 맞죵? 다이소 쇼핑 그러고 나선 다이소에 다녀 왔어요! 40대 노총각 혼자 사는데... 블로그 사진도 칙칙해보여서~ 소품 몇개 샀어요! 테이블 보, 미니 조화, 테이블 매트,도마,종지! 더 많이 사고 싶었지만! 아무리 다이소라도! 과유불급이죠^^ 오늘의 요리 몇일전에산 햇감자와 애호박을 처리할 시간이예요! 뭐가 좋을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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