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퇴근길] 출근한건지 놀러간건지 헷갈리는 해운대 파견근무


[행복한 퇴근길] 출근한건지 놀러간건지 헷갈리는 해운대 파견근무

그저께 울산에 파견근무를 갔다가~ 어제는 해운대로 파견근무를 갔어요! 정말 거지같은 회사예요!! ㅎㅎ 어제 하늘을 실컷보고~ 오늘은 해운대 바다를 실컷 보기로 했으니! 바다를 보러 갑니다! 바다다다다다닷!! 아침이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거의 안보였어요! 옆으로 웅장한 LCT도 우뚝 솟아 있네요~ 바다도 이쁜데~ 하늘도 이뻐서 같이 담아봤어요! 파견근무는 짜증이 많이 났지만! 힐링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점심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메뉴가 나왔어요! 콩나물간장밥이랑 재첩국이예요! 나가서 사먹는게 더 좋겠지만! 거리두기가 강화되서 직원식으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하루종일 힘들게 일을하고~ 퇴근을 하게되었어요!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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