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온천장]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 온천장 전통칼국수


[부산/온천장]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준 온천장 전통칼국수

에어컨 수리는 아직 하루가 남았어요~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침부터 너무 더웠죠~ 배는 고팠구요~ 된장찌개가 먹고 싶었는데~ 재료도 다있는데~ 집이 더우니~ 손가락하나 까딱하기도 싫었어요~ 안그래도 더운데~ 찌개까지 끓이면 더 더워질것 같았어요~ 한정식집가서 된장찌개를 먹으려고했는데! 평소에 가까웠던 거리가 천리길처럼 느껴졌어요! 뜨거운 태양아래 있으니 그러하였어요~ 옆으로 온천장 칼국수 골목이 있었는데~ 냉칼국수로 종목을 변경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가게마다 사람들이 꽉~차있었어요! 그래서 들어가기가 꺼려지더라구요~ 전 접종완료 두달되기 -9일인데다가~ 수요일에 검사한 결과도 음성이라서~ 더 조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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