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_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요양하기


오늘일기 _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요양하기

오늘 날씨 머선129 체감 32도라니 후덜덜 오늘 골프 쉬는날이라서 간만에 등산좀 해보려고 아침 일찍부터 물을 얼려놨는데 ㅠㅠㅠㅠㅠ 뜨거운 햇살에 깨갱하고 집에 머물렀다 두드러기가 아직 가라앉지 않아서 햇빛에 노출되면 안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는 핑계에 오늘은 집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놓고 내가 좋아하는 넷플릭스를 정주행했다!! 요즘 보고 있는 드라마는 웬트워스인데, 여자 교도소 내용이 오렌지 이즈 더 블랙이랑 비슷해서 몰입감이 완전 대박인 것 같당 크크.. 일기에 더이상 적을 게 없는 오늘 내일은 아침부터 스케줄이 잡혀있다 //ㅅ/// 오늘 푹 쉬었으니 내일은 두드러기랑 작별하길 라고 오후 5시에 일기를 미리..........

오늘일기 _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요양하기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일기 _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요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