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보러 가려다가 응급실 간 날_손가락 피가 안 멈추면 응급실을 가야함


별 보러 가려다가 응급실 간 날_손가락 피가 안 멈추면 응급실을 가야함

이 사건의 시작은 일단 별구경 나와 친구 j, y는 j의 별 보러 가고 싶다는 말에 좋은 생각이다!라며 날을 잡자고 했다 좋은 날을 잡던 어느 날, j가 달 없는 날을 체크했으나 구름이 많은 날이었고 나도 동생 시험날이라 좀 멀리 갔다오고 저녁에는 가족 일정 있어서 불가능 그렇게 1차 실패 하지만 곧 날이 왔다 별 보기 딱 좋은 날 룰루랄라 날을 잡고 저녁 뭐먹을지 행복한 고민하는 중 그러나... 앗 j가 코로나 확진자와 밀접접촉!!! 결국 y네 집에서 둘이 만나 별 대신 맛있는거 먹었다 그렇게 2차 실패ccc 이번에는 내가 먼저 제의했다 이번엔 진짜로 간다! 날도 맑다 그러고 뭔가 착착 풀리는 느낌 야간 피크닉 가자며 피크닉 매트까지 준비... 당일 오전까지 날씨체크하는 날씨집착광공 j 어쨌든 이번에야말로 별 보러 갈 준비가 끝났는데!!!!! 별 대신 피 보고 응급실 간 이야기... 저녁에 별을 보러가기로 한 우리 만나서 밥 먹고 가자며 일단 y네 집에 모였다 나는 피크닉매트랑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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