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4 (생파의 여파,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0.24 (생파의 여파, 오늘의 필사)

# 코로나 이후 시작된 비대면 예배. 이제는 익-숙. # 어제 동기샘들이 케이크와 선물한 왕관모자를 고이 모셔둔 멈무. 신혼집 인테리어의 8할은 멈무가 담당하고 있다. # 오늘 아침은 어제 받은 케이크라며 무려 국그릇 한가득 케이크를 넣으신 분. 푸우 케이크라 벌집 초콜렛 있는 거 귀여워 # 케이크 먹다보니 유통기한이 9월 중순이었으나 여즉 냉동실에 살고 있는 크로와상 생지가 떠올라 점심엔 크로와상을 먹기로 했다 c # 카페인에 약해서 평소에는 커피를 거의 못 마시지만, 빵을 먹을땐 늘 커피가 생각난다. 빵과 아메의 조합은 크으- # 어제 샘들이 그랬다. 둘 중 더 나은 선택은 없다고. 둘 다 고를 수는 없기에 내가 선택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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