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0 (첫눈,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0 (첫눈, 오늘의 필사)

# 어제 멈무가 해준 치즈 라볶이 소세지도 가득 넣어서 너무 맛있었다. 역시 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 오늘 첫눈을 맞으며 출근했다는 멈무가 보내준 사진. 위 사진은 아무리 봐도 눈 내린 게 잘 안 보이지만 예쁘니까 걍 올림 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 이토록 아름다운 일인 줄은 몰랐다. 두번째 사진은 숨은 그림 찾기 같지만 눈 내린 게 보인다:) 하지만 난 아직 첫눈 못봤으니까 올해의 첫눈은 아직 안 온 걸로! # 오늘의 필사 소소함이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내게 주어진 지금 이 시간들이 소중한 이유. 내일은 우리에게 소중한 날이니 더 재미있게 보내고 싶다. 멈무를 놀라게 하는 게 목표다. 늘 받기만 해..........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0 (첫눈, 오늘의 필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1.10 (첫눈, 오늘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