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2 (배곧 카페 힐조, 이승철과 함께한 마라탕, 오늘의 필사)


매일 한 줄 일기쓰기 - 12.22 (배곧 카페 힐조, 이승철과 함께한 마라탕, 오늘의 필사)

# 휴무인 멈무와 함께 오랜만에 배곧 데이트를 했다. 네 시쯤 느지막이 나가서 산책로를 따라 찾아간 곳은 카페 힐조. 이곳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반짝반짝 빛나는. # 카모메 식당이 생각나는 사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성이다. 맛있는 디저트들. 나는 휘낭시에 중 하나를, 멈무는 케이크 중 하나를 골랐다. # 로투스 휘낭시에와 밤 케이크. 그리고 아아. 평소 카페인에 약해 커피를 잘 마시지 못하지만 디저트 먹을 땐 참지 않긔. 커피가 묽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더 좋게 느껴지기도 했다. # 오늘 저녁은 마라탕. 인터넷에 검색하니 평이 아주 좋아서 가봤는데 매장도 깔끔하고 한번쯤 먹을만한 곳이었다. 식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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