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동 카페, 올리브맨션

울산 염포동 카페, 올리브맨션 올리브맨션/올리브하우스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 크, 우리 온다고 무지개까지... 올리브하우스는 따로 포스팅해야지 너무 예뻐, 아니 예뻐도 너어무 예뻐.. 바다보고 진짜 너무 더워서 다섯시 체크인 하기전에 카페가서 좀 쉬자.. 하고는 세시반쯤 달려왔다 너무 예뻐.. 너무 시원하고 그냥 모든게 다 완벽해 거울앞 4인자리에 자리잡고 아이스라떼 한잔 자몽에이드 한잔 카모마일 티 아이스로 한잔 주문했다 공간마다 다 예쁨... 카페를 실제로 보고 나니 숙소에 대한 기대가 더 커졌다 정말 사진이 다가 아닌, 정말 그대로 너무 너무 예쁠거 같아서 포스터 사려던게 벽에 붙어있어서 뭔가 더 반가우면서 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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