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커피가 잘되는 도시

유튜브 ParkGH 박근하 채널 '어느 곳이 스페셜티 커피에게 좋을까'를 보고 내용이 흥미로워 정리했습니다. 박근하 바리스타 프릳츠 커피 컴퍼니 공동대표, 스페셜티 커피 산지를 다니며 생두를 선별하는 일을 맡고 있다. 2013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국가대표 스페셜티 커피가 발전한 도시의 특징 (ft.뇌피셜) 인종 다양성 인종이 다양하면 문화가 섞여 스페셜티 커피가 잘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미국 지역별 인종 분포도와 스페셜티 커피 회사의 위치를 비교해 봤다. 인종이 다양한 지역에 스페셜티 커피 회사가 많을 줄 알았지만 딱 떨어지지 않았다. 미국 중남부에는 멕시코에서 넘어온 히스패닉이 많다. 다양한 인종이 있는데 유명한 스페셜티 커피 회사는 없었다. 인종이 다양성과 스페셜티 커피의 관련성은 생각보다 적었다. LGBT *LGBT 레즈비언, 게이 등 성소수자를 지칭하는 약어 LGBT 비율이 높다고 무조건 관련성이 높은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높아진다. 스페셜티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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