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광야의 오아시스, 엔 게디 ( feat. 하이킹 )


이스라엘 광야의 오아시스, 엔 게디 ( feat. 하이킹 )

엔 게디는 이스라엘의 자연보호구역이자 국립공원 이예요.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쭉 내려가다 보면 사해도 만나고 유대 광야 사막들이 펼쳐지며 엔 게디에 이르게 됩니다. 히브리어로 엔은 '샘' , 게디는 '사슴(혹은 염소)'이라는 뜻으로 엔 게디=> 사슴의 샘이라는 뜻이에요. 광야에 사는 사슴들은 하루에 2번 물을 먹으면 충분히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햇볕 내리쬐는 광야에서 물을 마실 수 있는 곳이 엔 게디였어요. 그래서 엔 게디는 물을 마시러 사슴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고 지금도 엔 게디에 가면 종종 사슴들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사슴들은 귤껍질을 잘 먹더라구요 ~저는 엔..........

이스라엘 광야의 오아시스, 엔 게디 ( feat. 하이킹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이스라엘 광야의 오아시스, 엔 게디 ( feat. 하이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