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

오랜만에 다시 읽은 "스물셋, 죽기로 결심하다"이건 책으로 나오기 전 작가가 직접 블로그에 연재할때부터 읽었던 글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헉... 하면서 마음 졸이며 읽었지만 오랜만에 다시 본 느낌도 헉... 이었네요. 제목만 봐도 느껴지지 않나요? 사람이 이렇게 무모할 수도 있구나~ 죽기 위해 아프리카 수단으로 떠났지만 결국엔 살아 돌아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입을 벌리며 봤어요. 너무나 철없어 보이는 무모함에..물론 그 무모함 뒤엔 깊은 아픔이 있지요.. 또 한편으론 그녀의 패기와 용기가 전 절대 못할것이기에 부럽기도 했습니다. 죽고 싶어 무작정 떠났던 방랑이 책으로도 나오고, 그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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