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만 가는 살림( feat. 뒷북 에어프라이어 찬양)


점점 늘어만 가는 살림( feat. 뒷북 에어프라이어 찬양)

일주일전 코스트코에서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다. 전자렌지도 있고 집엔 가정용 오븐도 딸려있는데 굳이 필요할까 해서 망설였는데,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49.99불) 그냥 냉큼 사버림!ㅋㅋ 에어프라이어 유행한지가 벌써 몇년이 지난거 같은데 이제야 신문물 처음 접해보는 에린이..? 사실 오븐도 한번도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무섭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모른다. 무튼 오븐이 익숙해지면 그렇게 편하다는데 한가할때 조금씩 시도해봐야겠다. 요즘은 좀 바빠져서 블로그 글쓰기도 소홀해졌는데 시간관리를 잘해야할듯. 암튼 위의 이유와 마찬가지로 에어프라이어도 낯설어 시도해보기가 망설여졌지만 다들 삼겹살이나 생선을 구우면 맛있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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