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미국에서 한국/해외입국자 델타항공 후기


코시국, 미국에서 한국/해외입국자 델타항공 후기

미국에서 바로 이틀 전 입국하여 델타항공에 대한 생생감이 살아있을때 글을 남긴다. 한국에 급히 올 일이 생겨 12월 24일 오전에 pcr검사를 받고(24시간 이내에 나온다 하여)그 시간 기준으로 한국에 가는 가장 빠른 비행기였던 델타항공을 예약했다. 결과가 급행으로 나온다하여 120불이나 내고 받았던 pcr검사에 대해서도 할말 많지만 일단은 델타가 압권이었기에 뒤로 하고... 내 일정은 "25일 새벽 6시 DFW 달라스포트워스 공항) => 아틀란타 경유(1시간) => 한국행" 이었고, 경유시간도 짧았기에 원래 일정에 따르면 한국에 26일 오후 3시에 떨어져야만 했다. 일단 DFW에서 아틀란타 비행은 순조로웠다. 새벽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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