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고나라 진상들 ( feat. 오퍼업 offer up)


미국 중고나라 진상들 ( feat. 오퍼업 offer up)

예전에 미국버전 당근마켓인 '오퍼업' 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매일밤 오퍼업 어플을 보는게 취미가 될만큼 자주 들여다보고 물건을 팔기도 또 사기도 했다. 물론 뭐 하나 사러 가려면 여기 텍사스에서 한시간 하이웨이 타는건 기본이지만 가끔 가까운 동네에서도 맘에 드는 물건이 올라올때도 있어서 쫄깃하게 잼나기도 했고. 허구한 날 그렇게 보다가 또 최근에 "라운지 체어 오트만 세트" 를 말도 안되는 가격 +1분전에 올린 글을 보고( asap, first come first serves) 후다닥 연락해서 득템도 했다. 무려 거리도 20분 정도 밖에 안되었고 (여기서 20분이라 함은 하이웨이 타고 시속 130km 정도로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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