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아롱이야 건강하렴!


14살 아롱이야 건강하렴!

대문 아래로 보이는 팅구네 강아지 아롱이 14살이나 됐다. 서울에서 저렇게 마당에 키우기 힘든데, 환경도 열악한데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는 아롱이,너무 귀엽고 순하고 착하고 사람도 좋아하지만, 나는 너를 만나러 가는날은 웬만하면 더러워져도 되는 옷을 입어. 아롱이를 안아주고 싶은데 옷때문에 그러지 못하는게 싫으니깐주인이 언제오나 기다리는 아롱이를 보면 불쌍하다하지만 우리집에 있는 둥이밍이도 다를건 없다 ㅠㅠㅠ이 세상 강아지들은 주인밖에 모른다. 더 잘 챙겨줄거야 내 ㄱ강아지들 사랑해 .주인도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르 킁킁대면서 냄새를 맡는데 너무 기엽다. 그리고 아롱이는 미용하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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